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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8.05.19

     


    [전국신문]= -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성장, 대한민국 30년 먹거리”

    - '혁신기술' 국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추진

     

    「2018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 정책’의 성과를 점검·평가 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혁신정상 정책은 2017년 11월 개최된 ‘혁신성장 전략회의’이후 본격 추진 중에 있습니다. (17.11.28 혁신성장 전략회의 )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성장, 대한민국 30년 먹거리” 이번 행사의 슬로건입니다.

    슬로건에 맞게 미래먹거리 육성,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성장, 혁신성장이 가져올 미래모습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1부는 ‘혁신성장 新서비스 관람 및 체험’, 2부는 ‘성과보고 및 사례발표’, 3부는 관계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집담회’로 구성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수소전기차 미세먼지 저감 기술, 5G실감미디어/AI서비스, 드론 주행 등 혁신성장을 통해 구현되고 있는 민간부문의 신 서비스를 관람하고 체험했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 문재인 대통령은 혁신기술들을 빠르게 상용화 해 국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져왔지만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가시적인 성과는 부족합니다. 국제 경쟁에서도 경재국들은 뛰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걸어가고 있다는 그런 느낌입니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성장과 고용의 한계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자신감을 갖고 더욱 과감히 속도감 있게 혁신성장을 추진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기업들도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믿고 기술 개발과 투자에 적극 나서 주길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행사 2부. 그간의 혁신성장 정책 추진의 성과를 보고하고, 민간기업의 혁신성장 우수사례를 청취,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인 ‘조현영’씨가 AI서비스를 이용하여 아이를 돌보는 체험담을 직접 소개했는데요. 그 사연을 짧게 소개드립니다.

     


    돌이 지나지 않은 예쁜 유성이를 키우는 베테랑 워킹맘 조현영 씨. 시각장애인인 현영 씨 부부가 유성이를 낳아 돌보는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점자 스티커 없이는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어려웠고, 기술 발전으로 터치 식으로 바뀐 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일상생활용품은 오히려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지원받은 후, 현영 씨의 생활이 무척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체크도 손 쉽게, 점자 스티커 없이도 다양한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좋은 기술, 따뜻한 기술’의 체험담 소개에 이어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지난 6개월간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한 ‘혁신성장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보고했습니다. 기업인들은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등 핵심 선도사업별 세부 성과에 대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변화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3부, 혁신성장 집담회 ‘혁신성장을 말하다’에서는 규제혁신 등 앞으로의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집담회는 참석자가 자유롭게 발언하고, 관련 주무장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보고대회를 통해 논의, 제기된 내용들을 혁신성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예산,세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한 정책수립․발표, 성과점검을 통해 혁신성장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간부문 중심의 가시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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